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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턱관절장애 도수치료를 통해 해결가능
작성자 AK클리닉
작성일 18-03-03 14:11
조회 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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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김영호 기자 = 턱에서 나는 딱딱 소리 혹은 턱이 아파서 입을 다물지 못하는 등의 증상은 의외로 흔하게 볼 수 있다. 이런 턱 부위의 통증은 단순히 턱 뿐만 아니라 몸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한다. 그래서 턱관절 통증에 대해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AK정형외과에서 대한도수치료의학회 학술이사이자 대한응용근신경학회 명예회장인 정형외과전문의 이승원 원장과 이야기를 나누어 봤다.

 

Q. 턱관절장애의 원인은?
A. 평소 음식을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 질긴 음식을 오랫동안 씹게 되는 경우나, 이를 가는 습관은 턱관절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또 부정교합이 있는 경우 턱관절에 나쁜 영향을 줘서 통증이 생기게 된다. 턱관절 통증의 주원인은 턱관절 디스크가 정상 위치에 있지 않거나 턱관절 마모가 진행 중인 상태인 경우 통증이 생기게 된다.

 

Q. 턱관절장애가 있는 경우 치료를 받아야하는 이유는?
A. 턱관절 장애는 단순히 턱관절의 잡음이나 통증뿐만 아니라, 어지럼증이나 두통, 신경통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다. 또 목의 일자목, 거북목과 같은 체형의 불균형과 척추측만증, 그 외에도 소화장애, 신경계 이상 등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우리 몸의 신체 부위는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객체가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유기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작은 턱관절이 척추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도 그런 이유이다. 턱관절의 교합의 축을 연결하면 경추 1,2번 사이의 상부 경추를 지나게 되는데, 그에 따라 턱관절에 이상이 생기면 상부 경추가 삐뚤어지게 되어 일자목, 거북목, 척추측만증, 척추후만증 등의 이상이 발생하게 된다.

 

Q. 자가진단을 해 볼 수 있는 방법은?
A. 입을 열거나 닫을 때 입이 마치 Z자처럼 움직인다거나, 교합이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게되면  입을 벌릴 때 손가락 3개가 세워서 들어갈 수 있는지, 입을 벌리고 닫을 때 잡음이나 통증이 생기는지 확인해 보는 것으로 턱관절 자가진단을 해 볼 수 있다.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AK정형외과의 도수치료법에서는 근육검사를 이용해서 턱관절 이상을 검사하게 된다. 또 방사선 촬영이나 CT, MRI를 찍어서 턱관절과 상부 경추 이상에 대한 진단을 실시한다.

 

Q. 턱관절 질환의 치료법은?
A. 턱관절 질환은 자주 재발하기 때문에 단순히 턱관절만 치료할 게 아니라, 연관된 부위를 함께 바로잡는 교정치료는 필수적이다. 만약 턱을 움직이는 근육이 긴장이 된 상태라면 이를 풀어준다. 또 턱관절이 삐뚤어져 있으면 교정을 해준다. 머리뼈와 턱뼈와의 연결이 좋아지도록 간단한 구강장치를 물게 하는 방법도 있다. 경추를 비롯한 척추의 변형이나 미세한 삐뚤어짐이 있다면 도수치료를 병행하여 바로잡아준다.

 

Q. 생활에서 지켜야 할 부분은?
A. 턱관절 질환을 개선하려면 습관과 자세부터 바꿔야한다. 턱을 괴거나 다리 꼬기, 엎드려 자는 습관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시간이 될 때 찜질이나 스트레칭 등을 해주는 것이 관절건강에  도움이 된다. 만약 턱관절에 통증이나 이상 발생을 느끼는 경우 조기에 정형외과를 찾아 진단을 통해 증상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건강한 턱관절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kyh073628@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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