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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프다가 다리가 당겨요. 원인이 무엇이고 어떻게 치료하나요? 치료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작성자 ak클리닉 작성일 12-05-21 14:00 조회 2691
처음에는 허리만 아프다가 점차 허리의 통증은 줄어 들고 다리가 당기는 방사통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다리로 전기가 통하듯이 아픈 통증이 무릎을 펴고 다리를 들면 더 심해진다면, 허리에서 디스크가 튀어 나와서 신경뿌리를 눌러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엉덩이에서 무릎 뒤로 장단지로  발등이나 발바닥까지 통증(방사통)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원인은 추간판 탈출증입니다. 디스크를 추간판이라고 하는데, 추간판은 젤리 같은 물질인 수핵이 디스크 중심에 있고 그 주변을 섬유윤이라고 하는 질긴 조직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이 섬유윤이 부신 스트레스 증후군이나, 독소, 나쁜 자세, 반복된 허리에 가해지는 스트레스 등으로 약해지면, 수핵이 빠져 나오는 현상이 생깁니다. 이것을 추간판 탈출증, 수핵탈출증 혹은 간단히 허리 디스크라고 합니다.
치료는 추간판 탈출증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부신 스트레스 증후군, 독소가 생길 수 있는 원인, 나쁜 자세, 허리에 가해지는 스트레스 등이 있다면 찾아서 해결합니다. 그리고 허리와 골반의 미세하게 삐뚤어진 부분을 카이로프랙틱 수기치료로 교정합니다. 디스크 즉 추간판의 수핵이 뒤로 돌출된 부분을 견인 장치를 통해서 견인을 해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게 합니다. 그 외에 물리치료, 운동치료를 병행합니다.
치료기간은 대체로 한 달에서 3개월 정도 치료하면 좋아집니다.
허리 디스크를 수술을 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은데, 허리 디스크는 거의 95%이상이 수술적인 치료를 하지 않고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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