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밑에 307번 상담자입니다. 조금이나마 제가 어지러운 원인들을 들어서 넘 감사합니다. 그리고 희망이 생기구요..그동안은 정말 죽고 싶었거든요(솔직한 마음으로요)..근데 제가 현재 미국에 있구요...아직 들어갈 계획은 없어서 걱정입니다. 미국은 정말 의료에 대해선 한국을 따라가지도 못하구요..이비인후과쪽도 너무 미개하게 검사하를 해서..정확성을 보장하긴어려워요..제가 직장생활 할 때 고대병원에서 평형기관을 담당하는 곳에 문제가 있어 약을 먹었거든요...정말 원장님..제가 이곳에서 처치할 방법은 없나요? 미국 지점이라던지요? 운동이랄지...늘 어지러워 누워 있어서 아이들(3살,1살)그리고 남편에게 넘 미안해요..엄마의 자리를 지키지 못하는것 같아서요 ㅠㅠ 제가 이곳에서 구체적으로 해야할 일들 또는 먹어야 하는 약을 도움 받고 싶구요..한국에 잠시라도 들어가게 되면 꼭 찾아뵙고